울산세스코라이프케어 솔플래너가 되어서

2023년의 여름을 세스코라이프케어 울산지국에서 마무리하였습니다.

그 동안 골프공부는 잠시 미뤄두고 재력을 먼저 길러야 해서 오랜만에 새로운 일에 도전하였습니다.

울산 중구 성안동에서의 도시락집 아르바이트로는 도무지 갖고 싶은 골프클럽과 시간적 여유를 갖기 힘들다고 판단하고 어렵게 도전한 일이 바로 세스로라이프케어 솔플래너입니다.

전우방제서비스 회사 세스코

세스코라고 하면 방제서비스를 하는 회사라고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습니다. 이번에 새로 알게 되었는데 세스코라이프케어라는 분야를 2년 가량 전부터 차근차근 성장시켜 나가는 중입니다.

기존에 세스코방제서비스에서 하던 세스코공기청정기와 세스코공기살균기, 세스코탈취방향제 등의 사업을 따로 분리하여 운영하게 된 것입니다.

 

세스코라이프케어 솔플래너

위의 사진에서도 볼 수 있듯이 세스코 라이프케어 솔플래너는 생활공간의 위생분야를 책임지고 쾌적한 환경과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전문가입니다.

사이언스 케어 온 라이프의 이니셜을 가져와 솔플래너라는 네이밍을 하였습니다.

입에 바로 익숙해 지지는 않지만 플래너들 사이에서는 이름을 붙여 000솔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50이 넘어 제2의 인생 서막을 세스코라이프케어 솔플래너로 시작하게 되어 기대도 많이 되고 걱정도 되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특수형태근로종사자가 그러하듯 이 직업도 마찬가지로 자신의 역량대로 영업하는 만큼 열매를 거두는 방식입니다. 이왕 시작하는 마당에 잘 해봐야겠습니다. 열심히가 아니라 잘해야 한다는 부담도 있지만 이제는 어느정도 영업을 즐길 수 있는 입지도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욕심을 부리면 어떻게 되는지 많이 겪어봐서 알기 때문입니다.

 

 

세스코라이프케어 솔플래너 입사교육

생각보다 빠듯한 일정이었고 오랜만에 책상에 앉아 고된 며칠을 보냈지만 그만큼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얼마 간의 실전을 경험한 터라 더욱 이론이 귀에 쏙쏙 들어오기도 했지만 처음 이 분야를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뜬구름 잡는 소리같기도 했습니다. 

결국은 실전에서 경험하면서 체득해야만 하지만 그 전에 누구보다 좀 더 시간을 투자하여 동영상교육을 충분히 반복해서 보아야지만 전문가로서의 출발선에 설 수 있을 것이라 여깁니다.

 

어느 누구든지 자신의 사업을 시작하면서 준비단계를 충분히 갖지 않고 시작했다가는 낭패를 보기 십상이란 것은 모두 알고 있습니다.

한 두달 만에 나가떨어지는 사람이 아닌 그 만큼의 큰 기업에서 제공하는 충분한 지원을 발판삼아 내 사업의 입지를 굳혀 나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울산세스코라이프케어 울산지국 파이팅!

50대에 다시 시작하는 제2의 인생 솔플래너의 길 파이팅입니다.

 

                                                                                                         

세스코라이프케어울산